google colab 구글 코랩

visual studio, jupyter lab 등이 뭐가 뭔지도 써 봤다. 아직 잘 못쓰지만 나는 구글 코랩이 좋아서 포스팅을 하고자 한다.

 

왕왕 초보라면 더 쓰기 편할 것 같다. 

 

Google Colaboratory

Google colaboratory (줄여서 google colab 구글 코랩) 은 브라우저에서 python을 작성하고 실행할 수 있는 서비스(?)이다. 

 

 

위의 링크를 따라 들어가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만날 수 있다. 

파이썬 왕초보가 생각하기에 좋은 점은! 

이렇게 파일 import 하기가 아주 쉽다는 것! 

 

방금 문자열 숫자 정도 배우고 온 왕초보에게는 파일 위치 찾아서 import 하는 일이 쉽지 않다. 

 

이것으로 도전하면 너무 쉽다. 

 

다운로드도 너무 쉬움 

 

방법은 내가 보기 쉽게 따로 포스팅을 해야겠다. 

 

 

이 처럼 + 코드를 누르면 코드를 실행하는 셀이 생기고 

+ 텍스트를 누르면 중간 중간 설명하는 텍스트를 넣을 수 있다.

 

더블클릭 또는 Enter 키를 눌러서 수정을 하면 텍스트가 생김. 

여기서 #을 넣어서 글을 써 주면! 목차도 생성이 된다. 

목차에 있는 코드 셀을 숨기는 것도 가능함. 

주항색으로 표시된 버튼을 누르면 코드 셀이 실행이 되며 바로 아래에서 실행 결과를 볼 수 있다. 

 

코드 셀을 나눠서 작성하면 셀 마다 확인이 가능하니까 중간 중간에 나눠서 하기 편한 것 같다. 

 

그리고 바로바로 저장이 되서 편하다. 그 저장 공간은 google drive 구글 드라이브이다. 

 

단점은 파일 import 같은 부분은 .py으로 가면 수정을 해줘야 한다는 점~~  

중간 중간 서버 런타임이 종료 되서 끊기는 점.